국민의당이 대선 준비를 위하여 중앙 사무처와 당헌·당규 상의 각 위원장 선출을 단행하였다.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결과 (5일) 스마트정당위원장에 김성호 전)국회의원과 “경기 성남 수정 장영하 위원장” 등 정무직 당직자 인선을 단행했다.

또한 국민의당 성남 수정 장영하 위원장은 지난 2016년 12월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임되어 처음으로 열린 경기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대표당원대회를 무사히 잘 마무리 하여 전국 17개 시도당 대표당원대회의 모범 사례가 되기도 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스마트정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장영하 위원장은 오래전부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정당을 주장 해 오고 있었고 이에 스마트정당위원장으로 선출이 됨에 있어 국민의당을 모바일과 온라인 그리고 스마트한 정당으로 만들고 당 지지세 확산 및 네티즌들의 정치참여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확대 시키겠다 밝혔다.

한편 국민의당 당헌 제50조 (스마트정당위원회) 최고위원회 아래 스마트정당위원회를 둔다. 고 되어 있고, 당규 제5호 “중앙조직규정” 제60조(스마트정당위원회) 2항 스마트정당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디지털소통위원장과 부위원장, 시·도당 디지털소통위원장, 스마트정당위원장이 추천하고 당대표가 임명하는 운영위원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