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트롯소녀 가수 조아리 !!!

성남비젼 | 기사입력 2015/03/24 [21:19]

17세 트롯소녀 가수 조아리 !!!

성남비젼 | 입력 : 2015/03/24 [21:19]


정통트로트에서 신선하고 다양한 장르로 퓨전되는 세미트로트 장르로 변화하는 추세에 귀여움과 섹시미를 갖춘 여고생 가수 조아리(17세)가 첫번째앨범을 내고 가수로서 데뷔해 화제가 되고있다.
 
2014년 6월에 정식으로 발매된 첫앨범의 타이틀곡은 세미트로트로서 '아리쓰리요' '오빠오빠' 로 현재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다.
 
얼마전 음원등록을 마치고 경기도 양주의 한세트장에서 프로필촬영을 마쳤다.
 
가수조아리는 처음에는 발라드나 댄스등 아이돌가수가 되는게 꿈이었으나 앨범 나오기전 장애인단체나 경로당 노인잔치등등 에서 댄스나 발라드 보다는 트로트를 부를때 큰호응 받아 자연스레 트로트길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가수 조아리의 타이틀곡 '아리쓰리요'는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떠나가는 이성에게 돌아와달라는 구구절절 가슴아픈메세지로 조아리특유의 가성보이스와 구슬픈 창법이 돋보이는곡이다. 수록곡 '오빠오빠'는 신나는 트로트멜로디와 수줍은 소녀감성과 고백을 잘표현한곡이다.
 
봄날의 푸르름으로 온세상을 뒤덮으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되고 싶다는 가수 조아리양의 당찬 꿈이 기대된다.
▲     © 성남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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