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비전]성남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위해 3월 2일18시부터 3월 4일 0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와 건조한 날씨로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성남소방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차고 탈출훈련과 출동장비 일제점검을 통해 출동로 확보 상태와 차량·장비작동 여부를 재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성남의용소방대는 관내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3월 1일부터 3일까지 일일 7개조(3~5인 1조)를 편성해 야간시간대(18:00~22:00) 집중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소화전 점검 등 안전확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소각행위, 화기 취급 부주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제철 서장은 “정월대보름 기간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남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공조를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seongnamvisi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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