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비전]성남환경운동연합은 2월 24일(화) 저녁 7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승인, 감사보고 채택, 202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확정이 이루어졌다.
곽성근 대표는 “성남환경운동연합의 2026년 활동 기조는 ‘생태전환도시 성남’이며, 중점과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 생태위기 대응을 위한 재자연화 및 보전, 순환도시로 가기 위한 자원순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과 시민의 참여를 넓혀 안정적 지지기반을 확보해 나가기로 결의했다”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든 사람들’ 시상도 이루어졌다. 2002년 창립 당시부터 활동가로 시작해 공동의장, 이사로 활동해 온 남미경 이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2025년 회원 활동을 이끌어 온 김효남 회원은 초록회원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2월 회원 생일 축하 행사에서는 김효남 회원의 시 낭송과 함께 김숙례 회원, 유지원 회원, 김성우 회원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총회 시작 전에는 회원 소모임인 풀꽃놀자팀이 “마음을 남기는 책갈피” 프로그램을, 새활용팀이 “버릴 뻔? 살릴 뻔” 티 코스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회원이 준비한 오카리나 공연도 함께 마련됐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의 지역조직으로, 2002년 5월 25일 창립해 23년간 활동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이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seongnamvisi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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