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박주현, 걷잡을 수 없는 감정 폭주! 과몰입 부르는 열연!

신계범 | 기사입력 2021/05/14 [11:23]

‘마우스’ 박주현, 걷잡을 수 없는 감정 폭주! 과몰입 부르는 열연!

신계범 | 입력 : 2021/05/14 [11:23]

 

 

배우 박주현이 감정을 폭발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박주현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연출 최준배 극본 최란)에서 정바름(이승기 분)에게 배신감에 휩싸인 오봉이에 완벽하게 분해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박주현은 프레데터가 정바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이다 분노하는 오봉이의 감정을 점층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정바름 팔의 칼자국을 보고 성당에서 자신과 싸우다 남은 상처임을 알게 되며 충격에 휩싸인 오봉이(박주현 분). 그는 정바름이 프레데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나서지만 증거 사진에서 자신의 단추가 꿰어있는 정바름의 셔츠를 발견하고 분노했다. 박주현은 정바름이 프레데터임을 알고 충격을 받고 이를 부정하다 사실을 받아들이고 분노하는 오봉이의 감정 그러데이션을 차분하게 그려냄으로써 몰입도를 더욱 극대화했다.

 

이후 눈물이 차오른 채 정바름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다 차마 찌르지는 못하고 독기 서린 핏발 선 눈으로 분노를 쏟아내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장 믿었던 사람이 자신의 하나뿐인 가족을 죽인 진범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이는 오봉이의 고조된 감정선을 묵직하게 그려내 극의 긴장감을 치솟게 만들었다.

 

이처럼 박주현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폭넓은 감정선을 그려냄으로써 극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한 축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박주현이 출연하는 tvN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30분에 방영된다.

 

<사진제공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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