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무송 노사연 엔터 설립 MUSA ENT.
가수 이무송 노사연 앞으로 후배 양성하는데 힘쓰고파
성남비젼 | 입력 : 2018/11/23 [16:01]
가수 이무송, 노사연이 제2의 전성기를 마지한 가운데 제작의 의사를 밝혔다 가수 생활 40년이 넘은 이시점 후배양성 에 힘을 쓰겠다고 선연했다.
1978년대학가요제금상수상으로가수로데뷔한노사연은히트곡 ‘돌고돌아가는길’ ‘님그림자’ ‘만남’ ‘아무라도’ ‘바램’ ‘시작’ 등을발표하며큰사랑을받았고가수활동은물론 MC, 라디오진행, 광고출연등다양한방송에출연하며활발히활동중인그는이제는후배양성하는데힘을쏟아보고싶다며뜻을밝혔다.
1983년대학가요제싱어송라이터그룹 ‘어금니와송곳니’로출전해동상을받으며활동을시작했다. 대표곡으로 ‘사는게뭔지‘ 큰사랑을받았고"KBS 해피FM '희망가요'를 10년진행하였고최근에는 19년만에'부르르‘ 발매하며프로듀싱능력까지발휘하며제작의표를던졌다.
이무송노사연부부는 1994년결혼해 25년의세월을함께하며각종방송활동을활발히활동중이며노사연은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 tvN 아찔한사돈연습 , tvN 수미네반찬, 부부는SBS 동상이몽2 - 너는내운명출연하며제 2의전성기누리고있다.
무사엔터테인먼트설립한이무송대표는"진정실력있는소리꾼들을발굴하고, 또이들의놀이의장을펼쳐주고,나아가서는세상모두가아름다운음악을공유하고사랑할수있도록세상의다리역활을꿈꾼다고전했다" 또한그첫시작의앨범제작하고있다며곧나올예정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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