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500명 자립역량↑

30일 ‘평생월급 프로젝트’ 교육 진행

성남비젼 | 기사입력 2018/04/26 [17:03]

성남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500명 자립역량↑

30일 ‘평생월급 프로젝트’ 교육 진행

성남비젼 | 입력 : 2018/04/26 [17:03]

 

이날 교육은 평생월급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초빙한 강성배 국민연금관리공단 노후설계 전문 강사가 다층보장체계의 중요성과 다양한 연금제도를 알려준다.

 

자립·자활 의지를 다지도록 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희망·내일키움 통장은 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자활사업 참여자가 가입 대상이다.

 

가입 종류별 3년 내 수급 탈피, ·창업 등을 조건으로 본인 저축액 이외에 정부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조건에 만족하면 3년 만기 후 700~1600만원의 자립 기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한편 성남시는 가입자가 통장을 중도 해지하는 일이 없도록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자립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